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 사건 (문단 편집) === 오프라인에서의 활동들 ===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한성총회 소속 신자들은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http://www.nocutnews.co.kr/news/4378821|발레, 부채춤, 난타 공연]]을 펼쳤는데 지나치게 오버스럽고 [[사대주의적]]이라고 비난받았다. 미국 대사관 앞에는 청년학생포럼이 쾌유를 비는 기원단을 설치하였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종북단체 민화협에서 축출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http://news.zum.com/articles/20233292?c=04|민화협 건물 앞에서 인공기 화형식]]을 벌였다. 한 70대 남성이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개고기]]와 피습 사건에 대한 사과 편지를 들고 병문안을 오는 일이 일어나 해외 언론에도 보도되었다. 개고기는 병원 측에서 전달을 거절하여 리퍼트 대사에게는 전달되지 않았지만 편지는 대사가 읽었다고 주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에 의해 확인되었다. 이후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50310000351|모 회사의 회장으로 신원이 밝혀진 권씨]]의 박근혜 대통령과의 관계가 조명되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1968)|신동욱]] [[공화당(2014년)|공화당]] 총재([[박근령]] 여사의 남편)가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310000379&md=20150310101639_BL|석고대죄를 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왕족"을 언급한 시대착오적 발언이 비난을 받았다. 자유청년연합 등 7개 시민단체는 [[http://news1.kr/articles/?2125318|광화문에서 1주일간 촛불집회]]를 열었다. 종북세력을 규탄하는 타 정치적 집회와 달리 순수하게 대사의 쾌유를 비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던 황선 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후보의 남편 윤기진은 재판이 진행되고 있던 서울법원 종합청사 근처에서 FTA, 무기 판매 등에 대한 미국 측의 책임을 묻는 시위를 하면서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0/2015031090013.html|얼굴에 상처 조금 난걸로 온 나라가 난리]]"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일으켰다. 이외에 각계 각층의 병문안이나 행사로 인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09_0013522796&cID=10201&pID=10200|병원에서 환자를 좀 쉬게 해 달라며 면회를 자제시키는 일]]도 벌어졌다. 리퍼트 대사의 수술과 치료를 집도한 [[세브란스 병원]]의 국제진료센터장인 [[인요한]] 의사는 3월 11일 [[기독교방송|CBS]] [[http://www.nocutnews.co.kr/news/4380433|박재홍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가해자 김기종에 대해서는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북한]] 배후론을 부정하였고 일부 보수진영의 쾌유기원 집회에 대해서는 "요란하게 할 필요 없이 직장으로 돌아가라"고 비판하였다. 2015년 6월에는 리퍼트 대사가 아직 성치 않던 몸으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에 찾아와 [[성소수자]] 인권운동가들을 격려했는데 리퍼트 대사의 쾌유를 빌던 보수단체들 역시 축제 현장에 따라와 차이콥스키 발레와 부채춤, 난타를 다시 선보였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6/29/story_n_7684518.html|#]] 2015년 9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세월 오월 그림과 박근혜 출산 그림으로 논란을 빚었던 작가 [[홍성담]]이 김기종을 미제 강점에 대한 절망을 칼로써 표현한 것이라며 안중근과 같은 사람이라고 추켜세우는 그림을 그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2859236&sid1=001&spi_ref=m_news_twitter|파문을 일으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